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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석BANSEOK

AUTONOMIC

자율신경 클리닉

잠들지 못하는 몸, 가라앉지 않는 마음

자율신경 실조는 의지가 약해서 오지 않습니다. 오래 긴장한 몸은 이완하는 법을 잊습니다. 꺼지지 않는 낮이 밤을 삼키면, 소화도 피부도 코도 함께 흔들립니다.

한의학은 이를 심(心)과 간(肝), 신(腎)의 불균형으로 읽습니다. 생각을 멈추라는 조언 대신, 맥과 설진으로 화가 떠 있는지 정이 꺼져 있는지를 보고 처방을 결정합니다.

정신건강의학과 치료를 받고 있는 분을 한약으로 ‘대체’하지 않습니다. 약의 자리를 존중하면서, 잠과 체온과 소화처럼 몸이 할 수 있는 회복을 옆에서 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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